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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장의회의 열다

서효석 기자
2017.01.19·1분 읽기·조회 24

황연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 장의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1월19일 유림회관 2층에서 장의회의를 열었다.

이날 장의회의에는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박수백 지부회장이 참석해 장의들을 격려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서효석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황연조 전교 인사,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박수백 지부회장의 축사, 예산 및 결산보고서 심의, 2017년 사업계획 심의, 기타토의, 폐회의 순으로 이어졌다.

황연조 전교는 인사말에서 “나라가 어지럽고 소란한 작금에 가정과 이웃을 가지런히 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 일에 우리 장의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다"고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산 및 결산보고서와 2017년 사업계획서는 원안대로 통과됐고, 향교가 학생들의 한문과 서예교육을 담당하자는 기타의견이 제시돼 계속 연구하기로 하고 폐회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