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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입춘첩 행사

마장현 기자
2017.01.31·1분 읽기·조회 12

 

노재용 전교와 장의,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은 정유년 입춘(立春)을 맞아 지난 1월30일 장의와 학생들이 유림회관 3층 교육장에서 '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을 한지에 일필휘지(一筆揮之)해 함양향교 정문에 입춘첩(立春帖)을 붙이는 행사를 가졌다.

 

입춘첩은 새 봄을 맞이해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서 기둥에 붙이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중 하나이다.

 

노재용 전교는 "정유년 한 해 유림 모두에게 좋은 일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