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정유년 세알(歲謁)을 하다
서효석 기자
2017.01.31·1분 읽기·조회 11
행사가 끝나고 안병우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안병우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세배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대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상읍례를 준비하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안병우)는 1월31일(음력 정월 초나흘) 대성전에서 정유년 세알(歲謁)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양대학교 선비연구원 김장한 부원장, 박성만·황병직 경상북도의원, 이규덕 영주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종섭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헌관은 안병우 전교, 집례는 류준희 유림, 알자는 서정박 유림, 봉향은 권혁종 유림, 봉노는 김진모 유림이 맡았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명륜당에 모여 안병우 전교의 덕담을 들었다. 안병우 전교는 "정유년 새해에도 유림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그래야만 인의도덕(仁義道德)을 실천하게 되고 사문진작(斯文振作)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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