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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新山서원 향례 봉행

조희욱 기자
2014.05.01·1분 읽기·조회 13

김해 위치한 사액서원인 신산서원 숭도사에서 지난 4월15일 남명 조식 선생에 대한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120여 명의 부산과 경남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은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아헌관은 이강원 원로유림, 종헌관은 김효구 전 김해향교 전교, 집례는 이병목 밀양유림, 축관은 심동섭 진주향교 사무국장이 각각 맡아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신산서원은 김해 유일의 사액서원이며, 남명선생이 18년간 강학한 산해정 옛터에 제자들과 후학들이 서원을 건축하여 매년 3월 중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