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향교와 5일장의 만남’ 두 번째 참여 일행 맞아 분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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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윤형중 전교가 관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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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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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식 유림이 독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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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강사의 다도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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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령공연단의 정선아리랑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윤형중)는 지난 6월18일 오전 11시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향교와 5일장의 만남’ 참여를 위해 수도권에서 방문한 두 번째 일행(인솔자 오정이) 24명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분향을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윤형중 전교, 알자는 최종구 장의, 봉향은 황형진 장의, 봉로는 장두원 유도회 유림, 집례 및 축문은 홍경식 유도회 유림, 사세는 방문 일행 중 1인이 맡았다.
분향을 마친 일행은 유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은희 강사가 진행한 다도예절강의를 경청하고, 이들이 베푸는 다과를 음미하며 화기애애한 정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윤형중 전교는 “멀리 서울에서 찾아주신 오정이 인솔자님과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탐방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오정이 인솔자는 방문객을 대표해 “우리 일행을 환대해 주신 윤형중 전교님과 이진순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장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정선과 정선향교를 방문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며 예의와 기쁨을 표했다.
이어 성마령공연단(단장 윤돈중)이 정선아리랑을 구성지게 부르며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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