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천정배 의원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예방
이현호 기자
2017.02.09·2분 읽기·조회 16

천정배 의원이 김중채 회장 소개로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중채 회장과 임원들이 천정배 의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 2월8일 오후 2시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김중채)를 예방했다.
이날 임시총회 후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를 예방한 천정배 의원은 김중채 회장을 비롯한 각 지부 회장들과 상견례를 하고 환담을 나눴다.
천정배 의원은 "논어에 나오는 화이부동의 정신으로 나라를 이끄는 것도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 호남은 들러리만 서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역적으로는 가장 낙후됐고 대선 출마시 생각해 볼 문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도 4당 대표들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이제는 거대한 연합정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1392년에 탄생한 민본국가가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강조했다.
천정배 의원은 홍준표 회원이 지역과 향교의 발전과 정치에 대한 생각을 묻자 "광주향교 현안에 대해서는 처리가 미비하다. 많은 신경 쓰겠다. 협치하고 소통해야 호남의 미래가 있다. 앞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의견을 모아 열심히 지역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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