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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 총회 개최

위원장 심동섭, 부위원장 강길선·주강홍, 감사 김일식·황경규 씨 선출

정기민 기자
2017.02.09·3분 읽기·조회 14

 

이창희 진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의 인사말을 위원들이 경청하고 있다.

 


 

 

최용호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임원을 선출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제전위원장으로 선출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석장호 진주문화예술재단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2월9일 오후 3시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 총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제16회 진주논개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창희 진주시장, 최용호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유영희 진주민속예술보존회 이사장, 주강홍 예총진주지회장 등 각계의 전문가 22명을 위원으로 진주논개제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임원선출에서 제전위원장에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부위원장에 강길선 의원과 주강홍 예총진주지회장, 감사 김일식 진주YMCA 사무총장과 황경규 진주향당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제전위원회는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진주논개제의 축제 기획, 프로그램 개발 등 행사 전체를 주관하게 된다.

 

제16회 진주논개제의 예산은 3억5,000만원으로 작년보다 5,000만원 증액됐다. 5월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펼쳐진다.

 

이창희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진주논개제는 진주가 갖고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독창적인 축제로 역사적, 교육적 의미와 진주정신이 담긴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기 논개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논개제는 어느 해보다 의미 있고, 빛을 발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전위원들에게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되도록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동섭 위원장은 선임 인사에서 “모두 유능한 위원들인데 제가 위원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선임된 임원들을 비롯해 위원 여러분과 합심하여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축제기간 중에 논개를 기리는 의암별제, 논개순국재현극을 비롯해 진주검무 등 진주의 무형문화재 전통예술공연, 교방문화체험, 전통놀이체험, 논개 상상화 그리기 체험, 진주 농·특산품 전시판매 등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해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진주의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논개제 기간 동안에는 진주남강 물 축제, 진주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진주탈춤한마당, 진주시민 밴드 페스티벌 등 많은 동반행사를 마련해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