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정유년 유림총회 열어
서효석 기자
2017.02.11·2분 읽기·조회 16
황연조 풍기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수백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상 풍기향교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최교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2월11일(정월 대보름)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박성만 경북도의원, 조강기 풍기읍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유림총회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서효석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성균관 유도회 풍기지부 회장 인사, 축사, 감사보고, 의안처리, 임기만료된 장의 선출, 춘기 석전대제 집사 분정,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연조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이 탄핵되는 혼란한 시기에도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제자리를 지켜 준 유림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이 땅에 깨끗하고 맑은 정치가 자리 잡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숙원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것은 여러 어르신들의 성원덕택으로 알고 판타시온 리조트 문제와 적십자 병원 개원 문제도 잘 해결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상정된 2016년 결산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통과됐고, 장의 선출과 춘기석전대제 집사 분정은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한 후 회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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