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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여성유도회 기장지부, 오랜만에 상견례 개최

김두호 기자
2022.06.23·3분 읽기·조회 10

 

 

김창윤 기장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두선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신목동 원로가 치사를 하고 있다.

 


 

 

왕금자 여성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인수 성균관청년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여성유림들이 인사하고 있다.

 


 

 

참석한 유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를 출입하며 활동하는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회장 하두선)와 여성유도회 기장지부(회장 왕금자)는 지난 6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던 점을 감안하고, 최근 완화된 방역수칙으로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유림 상호간의 이해 증진과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기획됐다.

 

김창윤 기장향교 전교, 하두선 유도회장, 신목동 원로(원임 전교·유도회장), 성인수 청년유도회장(의전수석장의)을 비롯하여 왕금자 여성유도회장(여성수석장의), 송연자 부회장(장의), 김성원 총무(원임장의), 최경자 장의, 권미자, 이경자, 윤복남, 권태숙 등 여성 유림도 다수 참석한 가운데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성균관청년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이 사회를 맡아 문묘향배, 상견례, 인사말, 현안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왕금자 여성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여성유도회의 활동이 의례를 통한 봉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한정되어왔으나 최근 들어 많이 완화된 만큼 여성유도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아름다운 활동으로 여성유림의 지위향상에 앞장서겠으니 원로님, 전교님, 유도회장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유림 조직이 활성화되어 유림으로서의 역할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임에도 향교 및 기성유림들과 잘 융화되어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칭찬했다.

 

신목동 원로는 치사에서 “유도회 지부회장 시절 여성유림 여러분과 유림활동을 한 기억이 새롭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성인수 청년유도회장은 “여성유림들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청년유도회도 곧 회의를 개최해 청년들의 활동도 살아 있음을 보여드리겠다. 오늘 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두호 국장은 현황보고를 통해 성균관유도회의 역사와 현 상황 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