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제39대 강원도지사 당선인, 원주향교에서 봉심 고유 올려

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직접 쓴 축문을 액자에 넣어 전달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김진태 제39대 강원도지사 당선인을 소개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6월29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권욱경 김기만 성균관 전의, 이영형 원로와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 공이정 장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 장의, 이경숙 예절강사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연락수석 장의 집례로 김진태 제39대 강원도지사 당선인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맡고 봉향은 이병완 재정차석 장의, 봉로는 김기선 감사, 봉작은 강호진 장의, 전작은 김연구 섭외차석 장의, 사준은 김경희 교화차석 장의, 대축은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 집례는 김광남 연락수석 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 장의, 사세는 노금순 홍보수석 장의가 맡았다.
한편 장맛비가 내리는 관계로 제집사를 제외한 장의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으로 옮긴 자리에서 김진태 제39대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당선되었다. 며칠 전 춘천향교에서 고유례를 올렸으나 강원도 수부향교인 원주향교에서도 봉심 고유를 올리게 되었다. 또한 원주향교의 청결함과 교육시스템을 보고 놀랐다. 강원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제일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체계적으로 20여 과목의 교육이 365일 실시되어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 모범 향교이다. 도청에서도 유교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강원자치도가 발족하면 우수 기업도 많이 유치하여 일자리도 만들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끝으로 김진태 지사 당선인은 60여 유림들과 함께 조찬을 즐기는 것을 끝으로 고유례 일정을 마무리하고 원천석(元天錫) 선생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창의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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