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향교, 삭일분향 후 유적지 견학

유월 삭일 분향의를 봉행하고 있다.

분향의를 마치고 곽병근 의전수석, 윤홍석 전교(중앙). 박주곤 총무수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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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선소 세검정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선소 유적지 거북선을 건조한 굴강

탐방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6월29일 오전 7시 윤홍석 전교와 곽기욱 유도회장을 비롯해 장의와 유도회 임원 등 65명이 음력 6월 삭일분향을 봉행하고 유적지 탐방을 가졌다.
이날 삭일분향은 헌관에 윤홍석 전교, 좌·우집사에 곽병근 의전수석, 박주곤 총무수석, 서정순장의가 맡아 분향례를 성료했다.
이어 박흥병 사무국장의 안내로 김명동 향교감사와 윤상백 교화수석, 한임개 유도회 부회장, 윤기윤 전 부회장, 김두택, 박권필, 신택용, 문시환, 황임수, 정주식, 박원희 전·현 지회장, 여성유도회 하현순 회장 외 여성장의 등이 유적지 탐방에 동행했다.
이날 탐방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선소는 충무공과 군관 나대용(羅大用)이 거북선을 최초로 건조한 곳, 전남문 복원공사 중인 70개의 기둥으로 건축된 우리나라에서 최고 큰 목조건물, 충무공의 숭모사당으로 최초로 창건된 충민사, 여수엑스포 아르떼 뮤지움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했다.
귀교길에서 윤홍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 관계로 처음 기획한 성균관 알묘는 취소되어 아쉽지만 장맛비를 피해 무사히 즐겁게 견학에 임해 줘 감사하다. 특히 임기를 마친 변기순, 황상숙, 김종화, 이계환, 성수옥 여성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오늘이 끝이 아니고 유림의 지도자로서 향교가 지향하는 교화사업에 끊임없는 격려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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