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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국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 행사 열어

손은수 기자
2022.07.04·1분 읽기·조회 15

 

 

많은 청중이 자리한 가운데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는 지난 6월30일 국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향연인 ‘굿보러 가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강메아리예술단의 희망예술공연으로 해남군과 해남향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공연에서는 레인보우예술단의 고고장구와 북평국악예술단의 합북공연, 오남례씨의 한국무용, 명창 한희심(고수 이우정)씨의 판소리와 한국무용, 옛노래 색소폰 공연 등이 선보였다.

 

희망예술공연은 올해로 12회째 진행되며 문화와 예술의 고장인 해남 지역에서 국악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해남향교는 국악도 예절의 한 방편으로 여겨 음악을 통한 인성 함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