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언양중학생 청소년 전통문화·예절 체험학습 실시

다례 체험에서 학생이 강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실천예절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다례반에서 학생이 강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인사말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7월5일 유림회관과 다례실에서 언양중학교(교장 신승원)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계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 언양중학교 1학년 학생 145명은 버스 편으로 향교에 도착해 개강식을 가진 후 체험학습에 들어갔다.
학습의 효율을 위해 학생들은 8개 모둠으로 나눠 유림회관 강의실과 다례실에서 전 예절, 다례, 한복 입기 및 절하기 체험을 순회하면서 예절지도사의 세심한 지도로 각 한 시간씩 학습했다.
학생들은 한복 입기와 큰절하기에서는 약간 어색함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복을 입고서는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다례 체험에서는 진지하게 차의 풍미를 음미하는 학생이 많았다.
한편 이날 학생을 인솔한 교사는 버스 승하차와 각 체험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 지도를 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개강식 인사말에서 김문태 전교는 “향교를 찾아주신 선생님과 학생 여러분을 환영?다. 향교는 인의예지를 생활에서 실천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곳이다. 오늘의 체험학습이 기억에 남고 여러분의 인성함양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언양중학교 홍혜진 1학년 부장교사는 “전통문화 예절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른을 대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서울주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체험학습은 울주군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며 학생에게는 교재와 간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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