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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시 전통문화교육원, 대학을 강의하다

김영은
2022.07.05·2분 읽기·조회 7

 

이상은 전임교수가 대학을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시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는 7월4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강의실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을 비롯해 김기만·권욱경 성균관 전의, 이영형 원로장의,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상은 전임교수는 전 시간에 이어 『대학(大學)』 전 10장 중에서 "오직 어진 사람만이 지공무사(至公無私) 하여 능히  남을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미워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의했다.

 

이와 관련해 공자의 인(仁)사상의 본질적 의미를 핵심적으로 요약 설명했다. 그리고 『대학』에서 언급한 세 가지 득실 중 가장 절실한 충(忠)과 신(信)으로서 얻고 교만과 방자함으로서 잃는다"는 진리를 특히 강조해 2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본 과목 강의는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전통문화교육원 사무국(☎️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