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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유교아카데미 등 각종 프로그램 시작

송명석
2022.07.06·2분 읽기·조회 12

 

 

 

 

유교아카데미 개강을 맞이해 이상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특명! 동재·서재를 복원하라’의 진행을 위해 텐트로 동·서재를 만들었다.

 


 

 

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코로나19 완화에 발맞추어 유교아카데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먼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에서 주관하는 2022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 12회차(1회당 2시간씩)와 교양강좌 12회차가 지난 7월5일 개강해 강사와 수강생들의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전반은 『소학』을 마치고 『격몽요결』을 시작해 책 읽는 소리가 명륜당 담 너머로 울려 퍼지며 향교 본연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서예 강좌도 매주 이뤄지고 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특명! 동재·서재를 복원하라’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서는 텐트로 동·서재를 만들고 향교에서 1박2일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의 덕목을 익히고, 활쏘기·승마 등의 체험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양주향교 선비의 하루’라는 제하의 청소년예절학교에서는 선비의 지혜와 선비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쉽게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을 받는 ‘경기 꿈의 학교’는 격주 토요일에 중·고교생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고전에 대한 지식을 쌓고, 현실적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및 다양한 직업체계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아의식을 확립하고, 창의적 능력을 발전시키며, 내 모습을 완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드론 체험, 전통주 만들기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