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산향교 존성동우회 정기총회
박강평 기자
2017.02.17·2분 읽기·조회 17

연산향교 존성동우회 회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산향교(전교 김창수) 존성동우회(회장 조문형)는 2월16일 유림회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윷놀이 대회가 치러졌고 순위를 매겨 10위까지 시상했으며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나눠줬다.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국봉중(제25대 원임 전교) 고문, 총무로 김영순(제26대 원임 전교) 회원을 선임했으며 임기는 3년으로 연산향교 발전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됐다.
연산향교 유림들은 1981년에 존성회를 조직해 성현을 높이고 사모하는 존성모현의 마음을 배양하며 선을 권장하고 기리는 권선표양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회의 구성원은 지역사회 유지 사림으로 조직돼 있으며 계금을 모금해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운영은 향교의 전교, 장의, 유도회장 등의 임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금년까지 37 차례의 정기총회가 이뤄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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