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자산목록 전산화
김영은
2017.02.17·2분 읽기·조회 13

원주향교의 자산목록 전산화를 이끈 조용택 전교
전산화 업무처리를 맡은 김효열 부전교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자산목록을 전산화하라는 총의를 받아들여 조용택 전교를 중심으로 김효열 부전교, 이광인 사무국장, 고명순 관리실장이 심혈을 기울여 원주향교 동산과 부동산 목록 전부를 전산화했다.
역대 집행부가 하지 못했던 전산화를 현 집행부가 이뤄냄으로써 자산관리의 투명성은 물론 통계업무의 정확성을 기하고, 제반 행정업무 처리도 신속성을 가져오게 됐다.
원주향교는 수대에 걸쳐 전교들이 비리에 연루돼 송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런 폐단은 제반 업무처리를 유림들의 동의없이 독단적으로 행한 데서 비롯됐다. 이번 전산화 작업을 통해 이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용택 집행부는 공개행정을 통해 제반사업을 협의하고 운영함으로써 수대에 걸친 불명예를 씻고 강원도의 수부향교로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원주향교 유림들은 조용택 집행부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해 찬사를 보내면서 가일층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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