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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음력 6월 망분향례 봉행

최성규 기자
2022.07.13·2분 읽기·조회 19

 

명륜당 앞에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전주완)는 7월13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전주완 전교, 박재두, 홍경표, 김흥기, 홍동표, 김종문, 박종춘, 최성규 원임 전교와 김선균 전인, 박남순 전의, 장의 등이 참석했다.

 

곽연철 의전장의의 집례로 봉행된 분향례는 헌관 전주완 전교, 봉로 최양헌 장의, 봉향 김석순 장의, 사세 박남순 전의, 시보격고 김대흥 장의가 복무했다.

 

전주완 전교는 인사말에서 “원임 전교님들과 유림께서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석하셔서 감사하다. 명륜당 보수공사가 이번달 끝나면 서편 소방도로 개설공사가 있을 예정이다. 코로나19 변이가 다시 유행한다고 하니 유림들께서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동해향교와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제례위원들이 주관한 해수욕장 무사안녕 기원제인 용왕제가 김용수 제례위원의 집례로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