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유림정기총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7.02.20·2분 읽기·조회 17

김윤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김윤래)는 지난 2월17일 향교 명륜당에서 김경일 유도회장, 원로, 장의와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최돈균 장의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향교의 여성유도회 임원인 이명자의 윤리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이어 김윤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붉은 닭의 힘찬 기상이 있는 정유년에 전통문화계승과 그에 발맞춘 인성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여 조직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유도회장은 회원의 적극적 참여를 주문하며 건강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2부에서는 성원보고에 이어 이건룡 감사의 감사보고와 현안사업 해결에 대한 당부가 있었다. 이날 부의된 2016년 수입과 지출에 대한 결산보고, 2017년 세입과 세출 예산(안), 각종 현안 등의 안건은 토론 후 의결됐다.
이어 기타토의에서는 양양향토사 연구소를 맡고 있는 이종우 원로의 고증과 발표가 있었다. 이에 따라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등을 근거로 한 '양양향교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연혁에 대한 수정(안)'을 토의해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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