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원강수 민선8기 원주시장 취임 고유례 올려

헌관 원강수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김종호 대축이 축문을 독축하고 있다.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직접 쓴 고유 축문을 원강수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원강수 시장 등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상철 전 원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7월13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한상철 전 원주시장, 원승규 운곡 대종회장, 원용묵 부전교,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의,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이영형 원로와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최인숙 장의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연락수석 장의의 집례로 원강수 민선8기 원주시장 취임 고유례 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원강수 원주시장이 맡고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김기선 감사, 봉작은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전작은 김연구 섭외차석장의, 사준은 정애자 재정차석장의, 대축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홍현숙 총무차석장의가 맡았다.
장맛비가 내리는 관계로 헌관 및 제집사를 제외한 참례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김효열 전교가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 시장의 부모님, 후원 회장을 맡았던 한상철 전 원주시장을 소개했다.
원강수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유례를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을 비롯해 이광인 사무국장과 장의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원주시장 취임 고유례를 올림은 가문의 영광이며 원창묵 전 사장님에 이어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상철 전 원주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고유례를 올린 것을 가장 기뻐할 분은 공자님이다”라며 원강수 시장의 효행(孝行)에 대해 극찬하고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쳐 줄 것으로 믿는다는 덕담으로 축사를 갈음했다.
끝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유림들과 함께 조찬을 즐기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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