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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6·1 지방선거 당선자 고유례 봉행

손재호
2022.07.14·2분 읽기·조회 10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김일수 경남도의회 의원이 참례하고 있다.

 


 

 

당선인들과 향교 유림들이 상읍례하고 있다.

 


 

 

당선인들과 향교 주요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박정제)는 지난 7월13일 대성전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김일수 경남도의회 의원, 향교 및 유도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알리는 의식으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다.

 

음력 6월 망분향례와 함께 고유례 봉행을 주관한 박정제 전교는 “성현께 구인모 거창군수와 두 분 도의원의 당선을 알리고, 앞으로 거창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군정 운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선인들을 대표해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유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정제 전교님과 유림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다시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민선8기도 군민들과 함께 더 큰 거창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 향교의 문화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