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벽진서원, 신애원 청소년 대상 인성교육 실시
오흥녕
2022.07.15·2분 읽기·조회 10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벽진서원(원장 윤장현)은 2022년도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인성교육을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원장 김요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벽진서원이 지향하는 ‘인성역량, 지적역량, 사회적 역량’ 등의 핵심역량과 신애원의 ‘아동이 희망을 향해 도전하도록 지역 사회와 동행한다’는 사명에 근거하여 두 기관이 청소년 인성예절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해 이뤄졌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서구청, (재)효성청소년문화재단 등의 지원으로 청소년 인성예절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벽진서원은 아직은 보호가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옛날 선비 엿보기’ ‘실천하는 사자소학’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교전통문화의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진왜란의 공신 회재(懷齋) 박광옥(朴光玉, 1526-1593)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있는 벽진서원은 1681년(숙종7)에 사액서원이 됐고, 광주광역시 서구 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됐으며, 유형문화재 23호 회재유집(懷齋遺集)이 보관돼 있다.(자료제공 박희진 교육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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