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빌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당일형 체험활동 전개
정희섭 기자
2022.07.16·2분 읽기·조회 33

발달장애인들이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무늬조각에 색칠을 하고 있다.

비석치기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활동을 주관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체험활동에 참가한 발달장애인을 격려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7월15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당일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무궁화홍천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 15명( 20대~ 60대)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15일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 향교의 의미와 역할, 의복체험 예절교육, 다도명상, 전통놀이, 미니정원 꾸미기 활동을 마치고 오후 4시에 마무리됐다.
최수옥 전교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장애인 모두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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