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전개
가족형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프로그램 체험활동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의복체험을 하고 절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있다.

다도명상이 끝난 후 화전을 만들고 있다.

전통놀이 과녁??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니 정원 '감성 플랜트' 활동을 전개하는 체험단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7월16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가족형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다섯 가족 20명 (어머니와 자녀)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당일형 선비 체험활동을 펼쳤다.
16일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 향교의 의미와 역할, 의복체험 예절교육, 다도명상, 전통놀이, 미니정원 감성 플랜트 활동을 마치고 오후 8시 퇴소했다.
홍천향교 당일형 체험활동에 참가한 체험단에게는 홍천향교 예절지도강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중식과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어머니는 “자녀들과 함께 향교에서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 기회가 되면 향교를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어린 자녀들은 "활동을 마치게 됨을 무척 아쉬워 하며 다음에 다시 향교를 찾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최수옥 전교는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가족이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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