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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향교와 5일장의 만남’ 세 번째 참여 일행 맞아 분향 봉행

장두원
2022.07.18·2분 읽기·조회 13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진순 사무국장이 유교문화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광부댁공연단이 1970년대 광부들의 삶을 그린 연극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윤형중)는 지난 7월17일 오전 10시 2022년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향교와 5일장의 만남’ 참여를 위해 수도권에서 방문한 여행공방 홍중기 인솔자외 32명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분향을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윤형중 전교, 알자는 유환대 수석장의, 봉향은 황형진 장의, 봉로는 최종구 유림, 집례 및 축문은 홍경식 유도회 유림, 사세는 방문일행 중 1인이 맡았다.

 

분향을 마친 일행은 유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은희 강사가 진행한 다도예절강의를 경청하고, 이들이 베푸는 다과를 음미하며 화기애애한 정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윤형중 전교는 “멀리 서울에서 찾아주신 여행공방 홍준기 인솔자님과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쪼록 이번 탐방이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광부댁공연단(단장 김기영)의 단원들이 1970년대 탄광 막장에서 사고로 광부가 사망한 연극을 구슬프게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