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 각계각층 일제히 환영
광주향교 등 각계각층 환영일색
김일권 기자
2022.07.19·2분 읽기·조회 12

교산신도시 자족시설용지 조감도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공공주택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핵심사업인 3호선 연장사업(송파하남선)이 18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며 광주향교 등 각계각층에서 환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예비 타당성 조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1년 3월 제1차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최종적으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했고, KDI의 현장실사, 중간보고회 등을 거쳤다. 그동안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과정에서 관련 자료 보완 등으로 처리 기간이 지연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알려지며 광주향교 유병권 전교, 최군식 유도회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시·도의원과 덕풍동·신장동 등 원도심 유관단체장 등의 환영 발표가 sns 및 보도자료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통과로 인해 교산신도시와 덕풍동, 신장동 등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덕풍역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며 정계 등 관련 기관의 향후 대응이 주목 되고 있다.
하남 지하철 3호선 연장안은 송파에서 하남까지 도시철도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길이 11.11km, 총 사업비 약 1조 3,800억 원 규모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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