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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南湖齋 석채례 봉행

심동섭 기자
2014.05.01·1분 읽기·조회 9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남호재(재임 정태근)는 지난 4월18일 석채례를 봉행했다.

남호재는 1992년 창건됐으며, 남호(南湖) 성일장(成日章) 선생을 모시고 있다.

내임 성용섭의 주관으로 봉행한 석채례 헌관은 산청문화원장과 단성향교 전교를 지낸 정태수 원로유림, 집례는 용강서당 내임인 김종선 유림, 축관은 서정현 단성향교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손성모, 김동준, 이완규, 문승렬 전 현직 전교와 조온환 단성유도회장 등 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