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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 전교협의회 횡성향교에서 개최

전남표 기자
2017.02.24·3분 읽기·조회 15

 

헌관을 맡은 정동철(인제향교 전교) 회장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을 맡은 이창희 유도회 청년회장이 축을 고하고 있다.

 


 

반종선(홍천향교 원임 전교) 협의회 사무국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정동철(인제향교 전교) 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곤 횡성향교 신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오창석(철원향교 전교) 협의회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강원도 전교협의회(회장 정동철 인제향교 전교)는 지난 2월22일 횡성향교(전교 김인규) 회의실에서 8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는 정동철 강원도 전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반종선 사무국장, 도내 16개 향교 전교, 고광환 강원도 향교재단이사장, 허세광 성균관 감사, 이필영 재단상무이사, 횡성향교 유림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전 횡성향교에서 주관한 봉심례 헌관은 정동철 전교협의회 회장, 집례는 조동기 장의, 대축은 이창희 유도회 청년회장, 알자는 한상윤 총무장의, 봉향은 김계환 유림, 봉로는 남궁로 유림, 사세는 우정임 유림이 맡았다.

 

문묘 봉심례를 마치고 서재 회의실에서 열린 제82차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에서는 반종선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새로 선임된 신임전교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 인제향교 김창수 전교 소개와 인사말, 간략한 성균관 소식 보고가 있었다.

 

김인규 횡성향교 전교는 횡성향교 소식을 전하며 "전교협의회 회의에 많이 참석해 준 16개 향교 전교와 정동철 회장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동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횡성향교 김인규 전교께서 향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향교재단 고광환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유서 깊은 횡성향교에서 개최된 전교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신 16개 향교 전교께 감사드리며, 회의를 준비한 횡성향교 김인규 전교와 장의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교들은 사문진작과 각 향교의 발전 방안,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2016년도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 했다.

 

또한 임원 개선에서는 전교협의회 회장은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감사는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사무국장은 이병곤 횡성향교 신임 전교가 선임됐다.

 

기타 토의에서는 각 향교의 어려운 재정확보 문제가 논의됐고, 참석 회원들은 고광환 향교재단 이사장에게 강원도지사와 빠른 시일내 간담회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