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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향교와 5일장의 만남’ 네 번째 참여 일행 맞아 분향 봉행

장두원
2022.07.28·2분 읽기·조회 11

 

헌관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은희 강사의 다도예절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윤형중)는 지난 7월27일 오후 1시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향교와 5일장의 만남’ 참여를 위해 방문한 인천향교 성기민 전교, 이제만 사무국장 외 유림회원 26명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분향을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 알자는 유환대 수석장의, 집례는 김문기 유림, 축관은 윤종호 유림, 봉향은 황형진 장의, 봉로는 최종구 장의, 사준은 이경훈 장의, 사세는 김기영 장의가 맡았다.

 

분향을 마친 일행은 유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은희 강사가 진행한 다도예절 강의를 경청하고, 이들이 베푸는 다과를 음미하며 화기애애한 정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윤형중 전교는 “멀리 인천향교에서 찾아주신 성기민 전교님과 이제만 사무국장님, 그리고 여러 유림회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쪼록 이번 탐방이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는 “윤형중 전교님과 이진순 사무국장님, 여러 장의분들이 저희들을 환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이후 일행들은 역사 깊은 정선 5일장을 돌아보며 오랜만에 즐거운 마음을 간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