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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진주시의회 의장 취임 문묘 고유례 및 칠월삭분향례 봉행

진주시의회 최초 여성의장

이면기 기자
2022.07.29·2분 읽기·조회 10

 

명륜당에서 상읍을 마치고 양해영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해영 의장이 삼상향하고 이면기 대축이 고유문을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양해영 의장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향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강원기)는 7월29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의 취임 문묘 고유례 및 칠월삭분향례를 겸해서 봉행했다.

 

이날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의 취임 고유례 및 분향례는 명륜당에서 성복하고 양해영 의장의 인사로 시작해 대성전에서 문묘 고유례 및 칠월삭분향례를 엄숙하게 봉행하고 참례자 기념 촬영 후 명륜당에서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고유례 봉행의 헌관은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집례는 곽균섭 의전수석장의, 대축 이면기 장의, 알자 이곤정 장의, 집사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 찬창은 정기민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전교, 유도회장, 원로, 고문, 수석장의, 유도회 임원 등 30여 명이 봉행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강원기 전교, 박종식 차기 전교, 허종철 차기 유도회장, 이방남 상임원로, 오세윤 원로, 진영업 고문이 각각 양해영 의장의 취임 축하 덕담을 한마디씩 했다.

 

이에 양해영 의장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의정 활동에 더욱 열정을 쏟고 있으니 향교의 유림 어르신들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해달라”며 화답했다.

 

양해영 의장은 제9대 진주시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최초의 진주시의회 여성 의장이며, 비레대표로 당선됐지만 5대 진주시의원, 9-10대 경남도의원을 역임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