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예천향교, 2017년 정기 유림총회
윤태현 기자
2017.02.27·2분 읽기·조회 12
이재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동섭 예천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권창용 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윤 신임 청년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2월27일 오전 11시 예천향교 유림회관에서 권창용 문화원장, 황동섭 예천유도회장, 권택문 원임 전교, 조윤 청년유도회장, 배춘자 여성유도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재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향교 주변 정화, 대성전 앞 계단 보수, 명륜당 앞 백일홍 심기가 있을 예정이다.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동섭 유도회장은 축사에서 “지방(紙榜)의 남녀구별 유감과 군자오덕을 잘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권창용 문화원장은 축사에서 “과거에는 군수도 모든 일을 향교와 협의하여 집행했다. 어려운 시대다. 향교가 도덕에 앞장서서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전덕하 재무장의는 2016년도분 결산보고, 과년도 사업실적 및 금년도 추진계획을 보고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송고흠 총무장의는 문묘향사 때에는 반드시 한복과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쓰고 참석할 것과 향교의 부동산 임대관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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