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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남향교재단,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서예전 공동 개최

안병주 기자
2022.08.06·2분 읽기·조회 11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서예전,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성기문 이사장이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충남도내 유림대표들이 행사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전 개최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 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8월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공자문화센터에서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중공자문화센터와 서예전을 공동 개최했다.

 

성기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양 기관이 공동으로 서예전을 주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홍영 총재와 코로나19  때문에 건강에 큰 위협을 느끼면서도 작품을 출품해 주시고 참석해 주신 도내 유림 회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이번 서예전은 사서(四書) 중에서도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논어에서 주옥 같은 공자님 말씀을 중심으로 서예전을 계획했다. 출품작도 최초 계획했던 40개 작품만 전시회를 하려 했으나 도내 유림들이 89개 작품을 출품해 비좁은 정도로 성대하게 실시했다. 서예전을 통하여 충남향교재단과 한국공자문화센터가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고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도내 유림들께서는 경전을 연구하고 익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예전 작품들은 8월5일부터 9월15일까지 1개월간 한국공자문화센터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