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선비! 아리랑을 만나다Ⅱ’ 첫 번째 참여 일행 맞아 분향 봉행
장두원
2022.08.08·2분 읽기·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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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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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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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과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윤형중)는 지난 8월7일 오전 11시 ‘2022 유교문화활성화사업 문화관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선비! 아리랑을 만나다Ⅱ’ 참여를 위해 방문한 경북 구미의 인동향교 은성야은예절교육반 정태균 총무장의 외 교육생 24명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분향을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윤형중 전교, 알자는 유환대 수석장의, 집례 및 축관은 홍경식 유림, 봉향은 최종구 장의, 봉로는 황형진 장의, 사세는 일행 중에 한 사람이 맡았다.
분향을 마친 일행은 유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은희 강사가 진행한 다도예절 강의를 경청하고, 이들이 베푸는 다과를 음미하며 화기애애한 정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윤형중 전교는 “멀리 구미 인동향교에서 찾아주신 정택균 총무장의님과 은성야은예절교육반 회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쪼록 이번 탐방이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정택균 인동향교 총무장의는 “윤형중 전교님과 이진순 사무국장님, 여러 장의분들이 저희들을 환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이후 일행들은 역사 깊은 정선 5일장과 북평면 항골계곡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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