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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정희섭 홍보수석장의, 2022 홍천군민대상 수상

정희섭 기자
2022.08.08·3분 읽기·조회 20

 

 

정희섭 수상자가 신영재 홍천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홍천군민대상 수상자들과 신영재 홍천군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정희섭 홍보수석장의 겸 본지 주재기자가 지난 8월4일 강원도 홍천군 토리숲에서 열린 제39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2022 홍천군민대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안상호 유도회 홍천지부장 등의 내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정 수석장의(76) 외에 체육진흥 부문에서는 김태완(55),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박홍숙(55), 지역개발 부문에서는 강은수(65), 효행 부문에서는 김올가알렉산드라(44) 씨가 수상했다.

 

이날 문화예술부문 홍천군민대상을 수상한 정희섭 수석장의는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봉직하고,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부지부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민속사진 분과위원, (재)홍천향교 홍보수석장의 및 상임위원, 유교신문사 홍천주재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 부지회장, (사)한국예총 강원도연합회 홍천지회 이사, 홍천문화원 감사, 홍천군지 편찬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통해 홍천예술문화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상생과 봉사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전국사진공모전에 30여 회 수상한 실력을 기반으로 유교신문을 통해 홍천을 대내외에 홍보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홍천’ 첫 테마전을 기획해 홍천군의 자매도시인 성남시의 예총과 홍천예총의 MOU를 체결하고 교류전을 통해 사진예술의 확장을 꾀했으며 홍천군청, 홍천교육지원청, 홍천농고, 화계초교, 국군철정병원 등에서 사진작품을 전시해 학생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예술문화 향유 및 저변 확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희섭 수상자는 “홍천군에서 가장 큰 군민대상을 수상하여 영광스럽다. 홍천향교의 유림 및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천향교에서는 2017년 전상범 장의(문화예술), 2018년 차재철 장의(문화예술), 2021 김범준 장의(사회봉사)가 홍천군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