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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충효교실 ‘향교봉사배움터’ 개강

김두호 기자
2022.08.08·2분 읽기·조회 9

 

 

정덕숙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자원봉사활동, 전통문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왕금자 강사가 한복입기에 대한 강의를 시연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선비복장을 한 수강생들이 대성전을 청소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8월6일 오전 9시 충효교실의 일환사업으로 ‘향교봉사배움터’를 개강해 첫 프로그램으로 향교 소개, 향교 내에서의 예절, 한복입기 체험, 대성전 청소 등 향교체험으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청소년(학부모, 일반인 포함)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과 자원봉사교육 등을 실시한다.

 

개강에 앞서 김두호 사무국장의 안전교육과 정덕숙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장의 자원봉사센터운영 등에 대한 소개와 인사말이 있었으며,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한혜경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복입기 체험시간에는 남녀 모두가 유건, 도포를 착용해 우리 옷의 우수성을 알게 하고, 한편으로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어 대성전 청소를 하며 향교에 사당(대성전)이 있음과 배향된 성현들을 대하는 예를 배우게 했다.

 

 

김두호 강사는 기초한자와 경전 내용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활동, 전통문화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수강생을 비롯해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와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강사로 참여해 한복입기, 향교체험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기장향교에서 운영하는 향교봉사배움터는 김두호 사무국장, 성인수·왕금자 수석장의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는 이 프로그램은 인센티브로 두 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인증시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