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 숭모제례' 봉행
김영제
2017.02.28·1분 읽기·조회 11

경주 남산 용장사터에서 매월당 숭모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지난 2월26일 경주 남산 용장사 옛터에서는 문학인, 문화재 전문가, 향토사학가, 문화관광가이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번째로 조선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 숭모제례'가 봉행됐다.
이날 제수는 참가자들이 십시일반 도움을 주었으며 본 제례의 주관은 향토사학자 권순채씨가 했다.
매월당은 조선 초의 천재 문인으로 경주에서 7년간 용장사에 주석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금오신화」를 저술해 문학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남겼다.
이를 기리고 매월당의 위대한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매년 검소하게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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