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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추기석전 파임(爬任) 회의 열어

장부중
2022.08.09·2분 읽기·조회 14

울진향교(전교 장국중)는 8월9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여성.청년유도회, 유도회 읍·면지회장, 책임장의, 유림, 관계자 등 4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3년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추기석전 파임 초헌관에 안정원(울진읍) 원로, 아헌관에 전호원(울진읍) 유림, 종헌관에 한상봉(울진읍) 유림, 분헌관은 남상복(금강송면) 유림 ,박영철(북면) 장의, 집례는 김흥필(울진읍) 유림, 대축은 장병천(매화면) 유림, 알자는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봉향에는 백형복 연락책임장의, 봉로는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관세는 전경숙 여성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담당한다.

 

이날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헌기 의전책임장의의 도덕부흥선언문 낭독 △성원보고와 함께 울진향교 정관 제18조2항의 규정에 따른 추기석전 파임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국중 전교는 “오는 9월1일 거행되는 추기석전은 ‘정성스레 빚은 술을 받들어 올린다’는 뜻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문묘에서 매년 정성껏 제례의식을 올리고 있다”며 “모든 유림들은 뜻을 같이하여 석전에 동참해 더욱 발전하는 울진향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망기(望記) 준비 및 전달은 오는 8월22일부터 23일까지(2일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장국중 전교 및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직접 전달하고, 그 외는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가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