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정유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서효석 기자
2017.03.01·1분 읽기·조회 16
행사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연조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석전대제에 참여한 제관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석전대제에 참여한 제관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3월1일 정유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석 풍기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유년 춘기 석전대제의 분정은 초헌관 권주섭 풍향회장, 아헌관 최익순 유림, 종헌관 권오상 유림, 분헌관 배진섭·이동진 유림, 대축 서영길 유림, 집례 안상근 유림, 알자 이일창 유림, 찬인 전종갑·엄재록·김서규·이호영 유림이 맡아서 수고했다.
정유년 춘기석전은 5성현에게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뒤 황연조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 때문에 많은 고심을 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혼란스러운 나라 일도 오늘처럼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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