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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간성향교, 음력 7월 망(望)분향례에 학생·학부모 참례 봉행

'공자왈 맹자왈 도서관 서당' 프로그램 체험행사 학생·학부모 10여 명 참석

전남표 기자
2022.08.14·3분 읽기·조회 7

 

 분향례 참석한 학생, 학부모가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황재철),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회장 한선제), 성균관 여성유도회 간성지부(회장 김성희)는 8월12일(음력 7월15일) 오전 10시 간성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望)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망분향례는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한선제 회장, 성균관 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을 비롯해 원로회 윤두환 회장과 회원, 간성향교 황광율 사무국장, 유림 및 장의, '공자왈 맹자왈 도서관 서당'프로그램 체험행사 학생·학부모 10여 명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가 맡았고 ▷집례 간성향교 김진호 의전수석장의 ▷봉향·봉로 간성향교 전상규 의전장의, 전연표 총무장의 ▷알자 전영백 의전장의 ▷시보격고 김임술 연락장의 ▷사세 성균관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등이 맡아 복무했다.

 

음력 7월 망분향례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명단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참가자 개인 마스크 착용과 참가자의 간격을 유지하고 봉행했다.

 

분향례 봉행을 마치고 체험행사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간성향교에 직접 와서 유복 입고 선비체험, 분향례 등 모든 행사에 처음 접해 본 좋은 체험으로 새로운 우리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라며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님과 사무국장님, 4일간 강의와 지도해 준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간성향교를 다시 찾아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는 '공자왈 맹자왈 도서관 서당'프로그램 체험행사를 마무리하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내 참가해 준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체험행사에서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잘 숙지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성향교 2022년 독서문화 “공자왈 맹자왈”프로그램은 지난 8월9일(화)부터 8월12일(금)까지(4일간) 고성교육도서관 주관으로 간성향교에서 실시한 ‘문화재 활용사업'은 음력 7월 망분향례 참례 봉행을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 체험행사를 마무리했다.

 


 

 

분향례 참석한 학생, 학부모가 유복으로 환복하고 있다.

 


 

 

남녀 학생이 유복으로 환복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분향례 참석한 학부모들이 행전을 차고 있다.

 


 

 

분향례 참석한 학부모가 유복으로 환복하고 있다.

 


 

 

간성향교 김진호 의전수석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분향례 참석한 학생, 학부모가 서립해 있다.

 


 

 

헌관, 제집사 및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 참석한 학생이 상상향을 체험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참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