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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춘기석전 봉행

유명환
2017.03.02·1분 읽기·조회 23

이흥복 초헌관이 오성위에 잔을 올리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3월1일 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기석전대제 초헌관은 이흥복 충남정신운동 아산시협의회장, 아헌관은 오대식 아산고 교장, 종헌관은 이한욱 배방농협조합장이 맡아 오성위에 잔을 올렸다.

한편 온양향교는 1871년(고종 8)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했다고 전해오고 있으나, 온양향교 명륜당 기문에는 그 이전인 1794과 1861년에 중수했다고 기록돼 있다.

아산시는 그 동안 온양향교에 충효교실, 명륜대학, 전통문화시민강좌 등을 개설해 아산의 전통문화계승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