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공정원 해남경찰서장 고유례 봉행
손은수 기자
2022.08.19·2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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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공정원 해남경찰서장과 제집사가 부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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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는 지난 8월18일 공정원 해남경찰서장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공정원 서장, 집례는 최영남 유도회 감사, 축관은 임형기 유도회장, 알자는 손은수 청년유도회장, 봉향은 명채규 보존계장, 봉로는 이정석 청년회 이사, 찬인은 안석열 시임장의가 맡았다.
고유례를 마친 공정원 서장은 참석한 유림들에게 “저의 방문을 환대해 주시고, 고유례를 마련해 주신 장성년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저를 비롯한 해남경찰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항상 신뢰받는 경찰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년 전교는 “공정원 서장님의 방문을 전 유림들과 함께 환영하며, 최고의 경찰서에 부임하면서 다진 각오를 오늘 고유례를 통해 아뢴 대로 밝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실 것을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공정원 서장은 순천 매산고, 전남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로 1994년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전남경찰청 교통과장과 여성청소년과장을 거쳐 이번에 제77대 해남경찰서장에 취임했다. 곡부공씨 공부자의 78세손으로 향교와도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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