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향교, 여성유도회 지부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현순 신임 회장과 고재순 퇴임 회장이 나란히 하고 있다.

하현순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취임 임원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임 고재순 회장(중), 최명자부회장(우), 김경희총무(좌)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8월19일 오전 11시 달성유림교육원(3층) 대강당에서 성균관여성유도회 달성지부 전임 고재순 회장과 후임 하현순 회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풍향교 윤홍석 전교와 곽기욱 유도회장, 곽병근 의전수석 등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정성숙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기념패 전달 ▷이·취임 회장 인사 ▷격려사 및 축사 ▷기념사진 촬영 ▷폐회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취임한 하현순 회장과 임원단은 부회장에 최명자, 김재연, 박순희, 총무 정성숙, 감사 김경희, 조명숙, 현풍분회장 오순옥, 논공분회장 손승희 등이 선임됐다.
이임하는 고재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계속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여러 가지 사업에 회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고 귀중한 시간 내어 주시어 여성유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하현순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임 회장의 업적에 감사하고 뜻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격려사로 윤홍석 전교는 “퇴임하는 고재순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으로 선출된 하현순 회장과 임원 모두에게 축하한다. 유림 모두가 힘을 모으면 향교가 넓고 크게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새 임원이 선임됐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하여 유교문화 발전에 노력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성황리에 이·취임식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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