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허권수 교수 정년퇴임 기념식 개최
실재 허권수 교수가 퇴임사를 하고 있다.
하순봉 경남일보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양판석(88학번) 추진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동문회에서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심동섭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내빈들의 모습
한문학과장 윤호진 교수가 송별사를 하고 있다.
강정화 교수(88학번)가 기념논총을 봉정하고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영숙 박사(88학번)가 기념책자 추억을 증정하고 선생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문학과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허권수 교수 정년퇴임 기념식이 지난 3월4일 진주 칠암동 포시즌웨딩홀에서 정년퇴임식추진위원회(위원장 양판석)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순봉 경남일보 회장,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심동섭 경남전교협의회 회장,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정주호 심원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한문학과 교수·재학생·졸업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4시부터 개최된 기념식은 89학번 강동희 사회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적과 약력 소개 ▷김사패 증정 ▷축사 ▷송별사 ▷재학생 헌정 영상 ▷퇴임사 ▷『기념논총』 봉정과 『추억』 증정 ▷송별가 제창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권수 교수는 퇴임사에서 “제가 요즘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대접을 받고 있는데, 과연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들의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순봉 경남일보 회장은 축사에서 “허권수 교수를 비롯한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참 선비다. 허 교수의 업적과 공적을 기리고, 선비정신을 잘 살려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권수 교수는 34년 동안 경상대학교 중문학과,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00여 편의 논문, 100여 권의 저서·역서를 냈고, 1000여 명의 학부 졸업생, 100여 명 석사, 10여 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경상대에 재직하는 동안 남명학연구소장, 경남문화연구원장, 중앙도서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한문학과 창립, 남명학연구소 창립, 경남문화연구원 창립 등의 주역으로서, 남명학연구의 중심인 ‘남명학관’ 건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남명학연구를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한국학의 국제적 교류를 위해서도 노력해 북경대학, 북경사범대학, 화중사범대학, 남개대학 등에 방문학자, 겸직교수, 공동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논문을 발표하고, 한중한시교류 3000년 역사를 정리하는 대형 연구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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