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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모성회 8월 정례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22.08.30·2분 읽기·조회 11

 

모성회 이현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흥렬 원임 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성회 정영균 부회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모성회 회원들이 주자백록동규를 듣고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이현호)는 8월30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모성회 회장 외 부회장,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종철 사무처장이 진행을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정영균 부회장),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원임 재단 이사장 최흥렬), 본회 현안토의,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무척이나 덥고 습한 날들이 많았다. 처서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한풀 꺾이고 있으므로 남은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기 바란다. 모성회는 고사성어로 함축시켜 말씀드리자면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모성회 총무국장의 설명이 있을 것이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흥렬 원임 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처서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은 가고 벌써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한다. 항상 오늘이 있기에 행복함을 느끼며 감사함을 느낀다. 향교 모성회는 일제시대에 650명의 유림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석전을 모셨다. 성균관에도 모성회가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는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계속 유지 발전해 오고 있다. 이제는 유림 모두가 하나 되어 향교 발전에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처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타사항에서는 모성회에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항을 유인물로 배포하고 박종철 사무총장이 설명했다.

 

이어 폐회를 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