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 전통문화교육원 문인화를 배우다
김영은
2022.09.01·2분 읽기·조회 48

심국희 강사가 문인화 실기를 보여주고 있다.

수강생들의 그린 작품이다,

심국희 전임강사가 개강 기념으로 그린 작품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는 지난 8월30일 오후 4시 교육원 2층 강의실에서 이상현, 이금순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국희 문인화 전임강사가 수강생 개개인을 대상으로 문인화 실기를 지도 강의했다.
문헌에 의하면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으로 일컫는 말로 달리 사인지화(士人之畫) 혹은 사대부화(士大夫畫), 문인지화(文人之畫)로 불리다가 문인화(文人畫)가 되었다.
이들 사대부의 그림은 중국 북송시대부터 유래되었으며 서화나 서예, 인물화, 묵죽화, 말 그림 등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처 있으며 전문화공이 그린 그림과는 기교 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난다. 따라서 화공들의 그림과 구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며 전문적인 화가가 아닌 사대부층 사람들이 여기(餘技)로 그린 그림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심국희 전임강사의 열정적인 지도로 앞으로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향교가 위탁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은 전통문화교육원 사무국(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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