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향교, 공기 2573년 추기석전 봉행
효자(孝子)상 표창패 수여식
헌관이 공기 2573년 추기석전 봉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향교(전교 심상용)는 9월1일(음력 8월6일 丁巳) 오전 9시 30분 평창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3년 추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추기석전에는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평창군 심재국 군수와 관계자, 평창군 의회 심현정 의장과 의원, 평창군 각 사회단체장,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 원로회 김충경 회장 및 회원, 성균관유도회 평창지부 전·현직 회장, 성균관 여성유도회 평창지부 전·현직 회장, 각 지회장, 유림 및 장의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이번 추기석전은 1부 국민의례, 2부 추기석전 봉행, 3부 효자(孝子) 표창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했다.
▶1부 국민의례는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 집례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2부 추기석전은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 집례로 진행됐다. 이날 석전은 국민의례를 마치고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를 시작으로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 평창군 심재국 군수의 첫 번째 작(爵)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의 두 번째 작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평창향교 김백호 사무국장의 세 번째 작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동·서 종향 전·후 분헌관이 송조 2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작을 헌작하는 분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초헌관이 음복하는 음복례,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추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평창군 심재국 군수 ▷아헌관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 ▷종헌관 평창향교 김백호 사무국장 ▷동종향 전·후 분헌관 성균관유도회 봉평지회 곽문규 지회장, 평창향교 배병고 사회부장 ▷서종향 전·후 분헌관 성균관유도회 진부지회 김영기 지회장, 평창향교 조남현 감사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황승욱 부전교 ▷대축 김원배 장의 ▷알자 김현식 총무부장 ▷찬인 조규명 장의 ▷정위 봉향·봉로 방림지회 강기주 지회장, 평창지부 이경복 부회장 ▷정위 봉작·전작 김병록, 장종선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 강기주, 이경복, 이준연, 김병록 장의 ▷동종향 전·후 봉작·전작 최종학, 이기영, 이영덕, 장종선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 전영탁, 박수동, 이종구, 임운복 장의 ▷서종향 전·후 봉작·전작 김태환, 이기동, 이주일, 홍 용 장의 ▷사준 임옥순, 유경자, 김경란 장의 ▷전사관 이형균 부전교 ▷도진설 지기주 장의 ▷진설 김형태, 주재욱 장의 및 유림이 맡아 복무했다.
3부 효자(孝子)상 표창패 수여식은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의 사회로 효자 김영조 씨(평창군 진부면)에게 평창군 심재국 군수를 대신해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가 표창패를 전수했다.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는 인사말에서 “먼저 효자상 수상자에게 평창군민과 평창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재확산 시기에 추기석전 초헌관으로 참석해 주신 평창군 심재국 군수님과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석전을 위해 평창향교 장의 및 사무국장과 다과와 음료를 준비한 여성 장의 등 관계 유림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평창향교는 1658년(효종 9년)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됐다. 공부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 등 성현 25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평창향교는 매년 음력 2·8월 상정일(上丁日)에 춘·추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삭(朔)·망(望)일에 향(香)을 사르고 예(禮)를 다하고 있다.
공기 2573년 추기석전은 평창향교가 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했다.
평창향교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소독 및 환기 철저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가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 평창군 심재국 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 평창군 심재국 군수가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원배 장의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평창향교 김백호 사무국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효자상 전수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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