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적십자봉사회, 추석연휴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
이상기 기자
2022.09.11·2분 읽기·조회 8

가재도구들이 쌓여있는 사이로 적십자봉사원들이 걸어가고 있다.
주방에서 흙탕물 범벅인 그릇을 씻고 있다.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있다.

침수가 되었던 한 가정의 응접실에서 청소하고 있다.
피해 입은 차량 옆으로 걸어가고 있다.

적십자 구호급식소 앞에 이재민들이 줄을 서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 직원 및 봉사원 49명은 9월11일 경북 포항시 인덕동 수해현장에서 복구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당일 아침 7시 추석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에 윤미자 사회봉사팀장의 인솔하에 2대의 차량으로 옮겨 타고 수해를 입은 이재민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아침 일찍 서둘렀다.
수해 현장의 집 안은 온통 진흙밭으로 변해 장롱, 가전제품, 가재도구 등 하나도 쓸 물건이 없는 상태였다.
망연자실해 있는 이들에게 복구작업과 위로의 말로 아픔을 함께 했다.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며 구호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대상 구호물자 및 쉼터 제공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하고 있으며 해외 재난 발생 시 의료단 파견 재건프로그램 운영 등 재난복원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해 복구작업에 김삼화 창원향교 연락수석장의가 함께 했고 평소에도 향교 경내 화단가꾸기, 잡풀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쳐 유림들로 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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