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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정기총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7.03.09·2분 읽기·조회 13

이용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회장 이용기)는 지난 2월27일 뉴동해관광호텔 조선홀에서 유도회 임원과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유도회 활동에 공적이 있는 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동해향교 전교(김종문) 표창에는 김이철 삼화지회장, 김종하 북평지회장이 수상했으며, 유도회장 표창에는 정재중 송정지회 회원, 구혜령 여성지회 총무, 신은선 삼흥지회장, 김현숙 부곡지회 총무, 전영록 이원지회 회원, 손춘희 천곡지회 총무, 이종성 발한지회 회원이 수상했다.

이어 손길복 상임부회장의 경과보고와 이재철 감찰위원장이 감사보고, 신혜영 재무부장의 결산보고가 있었다.

안건심의에서 제1호 2016년도 결산승인의 건과 제2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용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과년도에는 유도회사무실을 옮겨서 새롭게 단장하고 유도회원의 수첩도 발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017년도에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유림회원을 확대하여 유도회와 향교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2017년도 장의모집에 유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문 전교는 축사에서 “선성선현의 뜻을 받들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