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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시 주관 원주향교 발전 간담회 개최

김영은
2017.03.10·2분 읽기·조회 16

원창묵 원주시장이 인사말에 이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조용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한 원주향교 유림들이 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원주향교(조용택 전교)는 3월9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가 주관한 '2017년 원주향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노석천 도시재생과장, 최성천 문화예술과장, 김성식 도시재생계장, 박종수 문화예술계장 등 원주시청 담당자가 참석했다.

원주향교에서는 조용택 전교, 김효열 부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의전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등 21명의 남녀 장의가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2017년 원주향교 주변 정비사업에 대한 원주시의 계획안을 발표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인사말에 이어 직접 화면을 통해 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원주향교 측의 제안도 받아들여 실시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원주시에서는 오랜 기간 무질서하게 조성된 원주향교 주변을 시민휴식 공간으로 정비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유교문화유적(원주향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관광코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외 관복 교체 및 당면 사업들은 예산에 반영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원주시가 향교 유림들을 초청해 향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것은 유사 이래 처음이다. 원창묵 시장과 시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향교 주변 정비사업은 금년에 실시 설계를 거쳐 2019년까지 이루어지고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주향교는 강원도의 수부향교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