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유교대학, 2017학년도 입학식 개최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학 총장, ‘진주의 역사와 정신이 곧 경남 정신’ 특강
입학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학생대표 서점균 헌관이 부복하고 문형준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온새미로예술단원이 식전공연 판소리를 하고 있다.
온새미로예술단원이 전통 춤을 공연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장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이학진 학무위원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허권수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 총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 총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학장 심동섭)은 3월11일 진주향교 명륜당‧사교당 정원에서 내빈과 신입생, 재학생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성석기 학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입학식은 문묘고유례, 식전행사, 입학식, 특별강연의 순서로 열렸다.
문묘고유례 헌관은 입학생 대표 서점균, 집례 허종철 장의, 축관 문형준 장의, 알자 이용섭, 집사 이용섭 장의, 참창 성석기 사무국장이 각각 맡아 입학생들과 함께 고유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식전행사로 온새미로예술단(단장 유점숙) 단원들이 판소리와 고전 춤을 공연했다.
본 행사 입학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학진 부학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심동섭 학장의 인사,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과 허권수 경상대 교수 축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동섭 학장은 인사말에서 “4기 입학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축하한다. 경남유교대학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유교대학이다. 2년 과정을 열심히 하여 유림지도자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경남유교대학의 네 번째 입학을 축하한다. 심동섭 학장님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경남유교대학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학 총장이 ‘진주의 역사와 정신이 곧 경남 정신’이라는 주제로 한 시간 동안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경남유교대학은 2014년에 진주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설립된 학교로 2년 과정이다. 출강교수는 유학분야에서 국내 저명한 교수들로 경상대학교 허권수, 이상필, 손병욱, 한상덕 교수, 성균관대학교 오석원, 이기동 교수, 고려대학교 심경호 교수, 경희대학교 전호근 교수, 충남대 황의동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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